예쁘네, 링고. 저때의 링고의 불안한 에너지가 너무 좋았어. 지금은 뭐랄까? 미묘하게 안정되어 있어서 속상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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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근 링고 여사(요 표현이 딱!)는 점점 아티스트가 되어간다. -_-; 이번 앨범은 다소 절망적. 그녀의 인생은 그녀 맘이겠지만, 그래도 난 불안정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시절의 그녀가 더 좋다. 아티스트가 되어, 쇼와 가요를 빵빵! 부르는 그녀는, 너무나 생경하다.
2009.07.16. 12:59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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