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23일 화요일

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자신의 성격?

[펌] 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자신의 성격

 

우유차양의 블로그에서 링크, 링크하여 올림.

 

FEBRUARY

2월

 

Abstract thoughts

추상적인 생각이 많다.

Loves reality and abstract

현실적인 것과 이론적인 것을 좋아한다.

Intelligent and clever

총명하고 꾀가 많다.

Changing personality

잘 변하는 성격 (아무래도 가변적인 성격을 말하는듯..;)

Temperamental

변덕스럽다.

Quiet, shy and humble

조용하고, 수줍음을 타며 겸손하다.

Low self esteem

자기 존중이 낮다.

Honest and loyal

성실하고, 충성심이 깊다

Determined to reach goals

목표를 향한 결심이 굳다.

Loves freedom

자유를 사랑한다.

Rebellious when restricted

(자유가)제한되어 있을 때는 반항적이다.

Loves aggressiveness

공격을 좋아한다; (공격적이다)

Too sensitive and easily hurt

과민해서(너무 예민해서), 쉽게 상처받는다.

Showing anger easily

쉽게 화를 낸다.

Dislike unnecessary things

필요없는(잡다한) 것을들 싫어한다.

Loves making friends but rarely shows it

친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나 잘 드러내지 않는다.

Daring and stubborn

모험적이고 씩씩하다.

Ambitious

야망가.

Realizing dreams and hopes

꿈과 희망을 현실화시킨다.

Sharp

(감각적으로)예민하다.

Loves entertainment and leisure

오락과 여가를 좋아한다.

Romantic on the inside not outside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으나, 내면적으로 로맨틱하다.

Superstitious and ludicrous

미신을 잘 믿고, 익살스럽다.

Spendthrift

돈을 헤프게 쓴다.

Learns to show emotions

자신의 감정들을 드러낼 줄 안다.

 

웃흠~ 맞는 부분도,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듯.

기본적으로는 끄덕거리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군요.

늘 부정하고 있지만, 전 역시 '예민'한 인간이며, '변덕'스런 인간인 것입니다.

뭐, 사실은 알고는 있었어요. 부정하고 있다고 해도 알고는 있는거죠.;

 

언젠가 딴지에 올라온 글 중에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성이란 것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밝혔던 글이 있었는데. 사실 이것도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은 하는 중입니다. 뭐, 어찌되었건간에, 인간은 이중, 혹은 다중적인 것이고, 수없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죠. 그 복잡한 성격을 어떤 단어 하나로 정의해버린다는 것은 스스로를 가두는 일이고, 자신에게 제한을 가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웃으며 읽고 있지만 100%는 믿지 못하는 자신이 존재함을 알게 되어버리는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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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남아있지 않음. 이런! 그래도 그냥 남김. 흐음.

그리고 기왕 저런 성격이라면, 제발 지금 목표에 집중 좀 하자구!

요즘 나태함의 극한을 달리고 있어서 스스로도 못마땅. 뿌우~

2009.07.16 12:39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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